사회
검찰, ‘시세조종’ 혐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압수수색
입력 2016-11-02 16:25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시세 조종 혐의로 서울 여의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본사를 2일 압수수색했다.
이 회사 펀드 담당 직원 A씨는 펀드를 운용하면서 몇 종목의 시세를 조종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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