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노트북'가 누적 관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19일에 재개봉한 '노트북'은 개봉 2주차 만에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노트북'은 '닥터 스트레인지', '혼숨' 등 신작들의 흥행세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노트북'은 올해 재개봉 영화 중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지난 6월 29일 개봉했던 '500일의 썸머'(누적 관객 수 14만7800명)와 4월 13일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누적 관객 수 12만7000명)에 이어 TOP 3에 안착했다.
2주차 평일에도 4천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고 있어 '인생은 아름다워' 제치고 올해 재개봉 영화 TOP 2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노아와 앨리가 청춘시절 만나 평생을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했으며 지난 2004년 처음 개봉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노트북'가 누적 관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19일에 재개봉한 '노트북'은 개봉 2주차 만에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노트북'은 '닥터 스트레인지', '혼숨' 등 신작들의 흥행세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노트북'은 올해 재개봉 영화 중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지난 6월 29일 개봉했던 '500일의 썸머'(누적 관객 수 14만7800명)와 4월 13일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누적 관객 수 12만7000명)에 이어 TOP 3에 안착했다.
2주차 평일에도 4천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고 있어 '인생은 아름다워' 제치고 올해 재개봉 영화 TOP 2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노아와 앨리가 청춘시절 만나 평생을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했으며 지난 2004년 처음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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