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는 대한건축학회·서초구와 함께 오는 8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도시혁명 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미국 하버드대와 MIT, 일본 동경대, 영국 런던대 교수 등 해외 석학이 참여해 경부고속도로 양재IC~한남IC 구간 지하화를 통해 상습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상부 공간을 활용해 서울과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찾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일시=11월 8일 오전 9시30분~오후1시
◇ 장소=서울 중구 필동 한옥마을 국악당
◇ 주제발표=이정형 중앙대 교수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마스터 플랜, 피터 웨인 리스 영국 런던대 교수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의 전환: 런던의 경험 ,니알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 ‘미국 보스턴 빅딕 재생 프로젝트, 카이로스 센 MIT 교수 ‘포스트 빅딕 계획과 개발: 로즈케네디 그린웨이, 아추시 데구치 도쿄대 교수 ‘도쿄 민관협력 도시 재생의 새로운 비전
◇ 참가문의=컨퍼런스 사무국(02-826-0183)
주최 및 주관: 매일경제신문사 대한건축학회 서초구
후원: 국토교통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한교통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