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파업·노트7 악재 '여진'…수출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입력 2016-11-01 19:40  | 수정 2016-11-01 21:25
지난 8월 20개월 만에 반등했던 수출 실적이 지난달 -3.2%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파업의 영향이 이어지고 갤럭시 노트7 사태로 무선통신기기 부문이 4년 3개월 만에 최대 감소율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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