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테이가 6년 만에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HIS엔터테인먼트 측은 "테이가 11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라며 "최근 앨범 재킷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미니앨범으로 구성되는 이번 앨범에는 감성 발라드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의 새 앨범인 만큼 테이표 감성 발라드를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테이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그리운 날에는' 이후 1년여 만. 음반 형태로 출시하는 것은 2010년 8월 정규 6집 '태이'(太利) 이후 6년여 만다.
테이는 현재 MBC FM 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테이가 6년 만에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HIS엔터테인먼트 측은 "테이가 11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라며 "최근 앨범 재킷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미니앨범으로 구성되는 이번 앨범에는 감성 발라드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의 새 앨범인 만큼 테이표 감성 발라드를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테이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그리운 날에는' 이후 1년여 만. 음반 형태로 출시하는 것은 2010년 8월 정규 6집 '태이'(太利) 이후 6년여 만다.
테이는 현재 MBC FM 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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