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늦둥이' 장우혁, MBN <아재목장> 출격! ‘4차원 아재파탈 반전 매력 발산
성지루-김승수-장우혁 ‘아재 3인방의순도 100% 리얼 낙농 라이프 <아재목장> ‘기대감 UP'
신규 리얼 예능 <양치는 늑대소년들의 아재목장> 9일(수) 밤 11시 첫 방송!
‘예능 늦둥이 가수 장우혁이 MBN 신규 리얼 예능 '아재목장'의 MC로 활약한다.
장우혁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봇물 터진 예능감을 뽐내며, 원조 아이돌로서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아재목장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성지루, 김승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초특급 아재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이들 ‘아재 3인방이 어떠한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감춰뒀던 예능감은 얼마나 뛰어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여기에 신비주의를 벗고 일상 생활 속 '장줌마'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선 장우혁의 ‘아재파탈(아재와 치명적인 남자를 뜻하는 옴므파탈의 합성어) 매력 발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장우혁은 최근 진행된 ‘아재목장 녹화에서도 신선함을 앞세운 4차원 반전 캐릭터로 활약,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독보적 예능감을 발산하며 '아재파탈'의 진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힐링을 찾아 떠난 아재 3인방과 '세대공감 0%' 아재들과 강제(?) 동거하게 된 다섯 소년들의 리얼 생고생 낙농 버라이어티 MBN '아재목장'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방송은 힐링여행과 낙농생활의 값진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순도 100%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세상에 갇혀 마음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광활한 대자연 속 완벽한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들은 함께 땀 흘리는 100시간 동안의 ‘리얼 낙농 라이프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도심 속 바쁜 일상에 쫓겨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가고 있는 어른에게는 힐링을, 점점 더 개인화되는 세태 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낙농생활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성지루-김승수-장우혁 ‘아재 3인방의순도 100% 리얼 낙농 라이프 <아재목장> ‘기대감 UP'
신규 리얼 예능 <양치는 늑대소년들의 아재목장> 9일(수) 밤 11시 첫 방송!
‘예능 늦둥이 가수 장우혁이 MBN 신규 리얼 예능 '아재목장'의 MC로 활약한다.
장우혁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봇물 터진 예능감을 뽐내며, 원조 아이돌로서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아재목장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성지루, 김승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초특급 아재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이들 ‘아재 3인방이 어떠한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감춰뒀던 예능감은 얼마나 뛰어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여기에 신비주의를 벗고 일상 생활 속 '장줌마'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선 장우혁의 ‘아재파탈(아재와 치명적인 남자를 뜻하는 옴므파탈의 합성어) 매력 발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장우혁은 최근 진행된 ‘아재목장 녹화에서도 신선함을 앞세운 4차원 반전 캐릭터로 활약,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독보적 예능감을 발산하며 '아재파탈'의 진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힐링을 찾아 떠난 아재 3인방과 '세대공감 0%' 아재들과 강제(?) 동거하게 된 다섯 소년들의 리얼 생고생 낙농 버라이어티 MBN '아재목장'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방송은 힐링여행과 낙농생활의 값진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순도 100%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세상에 갇혀 마음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광활한 대자연 속 완벽한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들은 함께 땀 흘리는 100시간 동안의 ‘리얼 낙농 라이프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도심 속 바쁜 일상에 쫓겨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가고 있는 어른에게는 힐링을, 점점 더 개인화되는 세태 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낙농생활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