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삼성물산,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계약 시작 5일 만에 ‘완판’
입력 2016-11-01 10:14 

삼성물산이 장위뉴타운에서 두번째로 분양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정당계약에서 대부분 물량이 분양을 완료했다.
이어 28일 예비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29일 일부 부적격자로 인한 잔여물량까지 선착순 계약을 실시해 전 가구의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삼성물산은 이번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의 분양 성공에 힘입어 이달 중 올해 강남과 강북에서 각각 ‘래미안 아트리치와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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