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Asia Artist Awards에 최고의 신예그룹 블랙핑크, NCT 127, 우주소녀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2016년 하면 빠질 수 없는 괴물신인 블랙핑크는 싱글 1집 ‘SQUARE ONE로 데뷔와 동시에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지상파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두 달 만에 도합 1억 뷰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블랙핑크는 데뷔 후 첫 시상식 참석으로 ‘AAA 무대에 대한 업계 안팎의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여기에 가요계가 주목하는 슈퍼루키 NCT는 NCT U, NCT 127, NCT DREAM으로 구성돼있으며 국적과 멤버수의 제한이 없는 신개념 그룹이다. 그 중 서울팀인 NCT 127은 첫 미니앨범 'NCT #127'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6개 지역 1위, 국내 음반 차트 주간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주소녀는 2016년 상반기, 데뷔 앨범 'WOULD YOU LIKE?'로 혜성같이 등장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이 후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RET엔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I.O.I의 멤버 유연정이 합류해 13인 완전체로 재편, 더욱 탄탄해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엑소, 방탄소년단부터 블락비, B.A.P, 빅스, AOA, 트와이스, 거미, 다이나믹듀오, 마마무, 황치열, 한동근에 이어 블랙핑크, NCT 127, 우주소녀까지 함께해 더욱 탄탄한 가수 부문 라인업을 완성시킨 'AAA'의 남은 라인업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AAA'의 공식 투표 앱에선 100%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팬투표 인기상 투표를 진행 중으로 가수 부문에선 엑소와 방탄소년단, 남자 배우 부문에선 변백현과 박보검, 이준기가 1위를 두고 뜨거운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 해를 빛낸 신예 그룹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Asia Artist Awards는 1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16년 하면 빠질 수 없는 괴물신인 블랙핑크는 싱글 1집 ‘SQUARE ONE로 데뷔와 동시에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지상파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두 달 만에 도합 1억 뷰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블랙핑크는 데뷔 후 첫 시상식 참석으로 ‘AAA 무대에 대한 업계 안팎의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여기에 가요계가 주목하는 슈퍼루키 NCT는 NCT U, NCT 127, NCT DREAM으로 구성돼있으며 국적과 멤버수의 제한이 없는 신개념 그룹이다. 그 중 서울팀인 NCT 127은 첫 미니앨범 'NCT #127'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6개 지역 1위, 국내 음반 차트 주간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주소녀는 2016년 상반기, 데뷔 앨범 'WOULD YOU LIKE?'로 혜성같이 등장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이 후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RET엔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I.O.I의 멤버 유연정이 합류해 13인 완전체로 재편, 더욱 탄탄해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엑소, 방탄소년단부터 블락비, B.A.P, 빅스, AOA, 트와이스, 거미, 다이나믹듀오, 마마무, 황치열, 한동근에 이어 블랙핑크, NCT 127, 우주소녀까지 함께해 더욱 탄탄한 가수 부문 라인업을 완성시킨 'AAA'의 남은 라인업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AAA'의 공식 투표 앱에선 100%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팬투표 인기상 투표를 진행 중으로 가수 부문에선 엑소와 방탄소년단, 남자 배우 부문에선 변백현과 박보검, 이준기가 1위를 두고 뜨거운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 해를 빛낸 신예 그룹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Asia Artist Awards는 1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