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오는 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브라질 채권 보유 고객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브라질 시황과 채권 투자 방법론에 대한 고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글로벌 채권 전문가인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크레딧팀장이 '변화하는 브라질과 브라질 채권 투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상담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은 해외 채권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채권 전문가인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크레딧팀장이 '변화하는 브라질과 브라질 채권 투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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