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과 한국마사회는 경기도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제13회 농협중앙회장배 경마 경주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은 경주를 관람한 후 우승경주마 관계자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으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수여했다.
또 국내 말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으로 총 2억3000만원을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및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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