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중화 진세연, 훈훈한 촬영장 공개 “콘셉트는 어피치”
입력 2016-10-30 18:46 
옥중화 진세연이 눈길을 모은다.

배우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옥중화 전옥서 팀의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돌아온 전옥서 우리 전옥서 식구들이에요 #귀여운 부감샷 #옥중화 #옥녀 #벌써43회 #오늘도 본방사수 #컨셉은 어피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세연은 분홍색 후드를 뒤집어쓰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정은표, 최민철, 박길수, 임정하 등의 동료 배우들과 함께 즐겁게 브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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