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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스피드레이싱, 나는 서킷을 달리고 싶다 [MK포토]
입력 2016-10-30 14:40 
[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 = 천정환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 = 천정환 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최종전이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열렸다.
엔페라 BK-Onemaker에 출전한 박병환의 차량이 서킷에 멈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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