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태안 방제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1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태안 자원봉사자 활동'을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자원 봉사자들의 활동 상황을 국제기구에 보고해 전세계가 공유하도록 하고 여건이 조성되면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태안 등 피해지역 현장에 영상교육관이나 복구기록관을 세워 환경보호의 산교육장이 되도록 하고 태안 인근을 관광자원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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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는 자원 봉사자들의 활동 상황을 국제기구에 보고해 전세계가 공유하도록 하고 여건이 조성되면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태안 등 피해지역 현장에 영상교육관이나 복구기록관을 세워 환경보호의 산교육장이 되도록 하고 태안 인근을 관광자원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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