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총상금 8억원 KLPGA 대회 창설
입력 2008-01-17 14:15  | 수정 2008-01-17 14:15
한국여자프로골프 사상 최고 상금 대회가 올해 열립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하이원리조트, SBS는 '하이원컵 SBS 채리티 여자오픈골프대회'를 오는 8월 강원도 정선 하이원골프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총상금이 무려 8억원에 이르고 우승 상금이 2억원을 내걸어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 사상 최고 상금 대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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