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나 혼자 산다의 최덕문이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연기 20년차 배우 최덕문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혼자산지 5년 반이 됐다고 밝힌 최덕문은 잠에서 깨자마자 침대를 정리하고 냉장고 속 음료수도 줄을 세워놓을 정도로 정리정돈 된 생활을 보여줬다.
먹은 것도 바로 정리하고 설거지를 한 최덕문은 내침김에 바닥 청소까지 말끔하게 끝냈다.
최덕문은 결벽증은 아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깨끗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편하게 쉴 수 있다”며 깔끔한 성격을 자랑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연기 20년차 배우 최덕문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혼자산지 5년 반이 됐다고 밝힌 최덕문은 잠에서 깨자마자 침대를 정리하고 냉장고 속 음료수도 줄을 세워놓을 정도로 정리정돈 된 생활을 보여줬다.
먹은 것도 바로 정리하고 설거지를 한 최덕문은 내침김에 바닥 청소까지 말끔하게 끝냈다.
최덕문은 결벽증은 아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깨끗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편하게 쉴 수 있다”며 깔끔한 성격을 자랑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