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만든 할로윈데이 케이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가끔 베이킹을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빵 위에 생크림을 바르면서 베이킹에 열중하고 있다. 다소곳하게 케이크를 만들어 나간 태연이지만 이후 반전이 일어났다.
태연은 완성된 케익을 영상으로 담았는데, 모양이 바로 사람의 ‘뇌모양이었던 것이다. 할로윈데이에 딱 알맞은 케이크가 아닐 수 없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서양에서 유래된 행사로, ‘모든 성인의 날인 11월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 대신 이르는 말이다. 서양 사람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어린이의 축제일로 유명한데 이날에는 어린이들이 귀신 복장을 하고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들고 다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가끔 베이킹을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빵 위에 생크림을 바르면서 베이킹에 열중하고 있다. 다소곳하게 케이크를 만들어 나간 태연이지만 이후 반전이 일어났다.
태연은 완성된 케익을 영상으로 담았는데, 모양이 바로 사람의 ‘뇌모양이었던 것이다. 할로윈데이에 딱 알맞은 케이크가 아닐 수 없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서양에서 유래된 행사로, ‘모든 성인의 날인 11월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 대신 이르는 말이다. 서양 사람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어린이의 축제일로 유명한데 이날에는 어린이들이 귀신 복장을 하고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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