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빈, 후배 정유안 응원 “신인배우...파이팅”
입력 2016-10-28 17: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현빈이 후배 정유안을 향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빈은 27일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VAST 신인배우 유안이와 함께. 정유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속사 선후배 현빈과 정유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색 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현빈 옆에는 순수한 모습의 정유안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가제) 촬영을 마치고, 현재 영화 '꾼'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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