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자 세이프키즈 공동대표, 서울시 교통문화상 수상
입력 2016-10-28 16:19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가 28일 tbs 교통방송 라디오공개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세이프키즈월드와이드의 한국법인이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경찰청과 협력해 엄마손 캠페인, 사각사각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교통안전과 이를 통한 대중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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