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세형, 광고 촬영 중 “욕심 없이 딱 20cm만 컸어도”
입력 2016-10-28 14: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개그맨 양세형이 광고 촬영 중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포장할 수 없는 이 비주얼 더도 말고 욕심 없이 딱 20cm만 컸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세형이 열차 플랫폼에서 분위기를 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양세형은 #이거 찍을때 처음 본 스태프분이 진심 비웃음”이라는 해시태그로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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