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정 없는 세상’ 강민아 “이주승과 호흡, 새로운 경험이었다”
입력 2016-10-28 14:37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강민아가 이주승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강민아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는 KBS2 드라마스페셜 ‘동정 없는 세상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승과 8살 나이차가 나지만 그 차이를 못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부끄러울 수 있는 장면들도 웃으면서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이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정 없는 세상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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