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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없는 세상’ PD “性 소재 작품…영화 ‘스물’ 상상하면 될 것”
입력 2016-10-28 14:31 
[MBN스타 손진아 기자] 김동휘 PD가 ‘동정 없는 세상을 소개했다.

김동휘 PD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는 KBS2 드라마스페셜 ‘동정 없는 세상 기자간담회에서 이 드라마는 15세 관람가다. 섹스코미디보다는 성장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몽정기보다는 ‘스물 쪽을 상상하고 보면 된다. 전체적으로 섹스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웃기려고 하기보다는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정 없는 세상은 오는 30일 오후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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