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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지카 첫 감염자 발생…32세 외국인 임신부
입력 2016-10-28 10:20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28일 미얀마 국영방송 MRTV 등에 따르면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거주하는 32세 외국인 임신부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지난 26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환자의 국적이나 임신 주 수, 추정 감염경로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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