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대한역도연맹 회장 선거에서 이원성 티비비씨 회장이 단일 후보로 나서 43표 가운데 39표를 얻어 임기 4년의 새 회장에 올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통합 경기도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기도 한데요.
이 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역도가 메달을 수확하고, 중소기업의 연계 등을 통해 연맹과 선수가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역도에만 전념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이 신임 회장은 현재 통합 경기도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기도 한데요.
이 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역도가 메달을 수확하고, 중소기업의 연계 등을 통해 연맹과 선수가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역도에만 전념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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