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민 대표 77명이 모인 가운데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항의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어민들은 중국 측의 불법 조업으로 수산자원이 씨가 마르고 있다며 중국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중국 정부와 한국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어민들은 중국 측의 불법 조업으로 수산자원이 씨가 마르고 있다며 중국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중국 정부와 한국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