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올해 쉰, 김건모가 가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건모가 짐을 싸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캐리어를 꺼내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져 어머니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신의 애장품인 슈퍼맨 티셔츠부터 엄마가 손수 만든 반찬들까지 꺼내 담는 등 소소한 살림까지 챙기며 집을 나가는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됐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는) 외박도 안 하는 앤데”라고 말하며 영상을 지켜보는 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가 대형 캐리어까지 동원해 도착한 낯선 집의 정체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쉰, 김건모가 가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건모가 짐을 싸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캐리어를 꺼내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져 어머니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신의 애장품인 슈퍼맨 티셔츠부터 엄마가 손수 만든 반찬들까지 꺼내 담는 등 소소한 살림까지 챙기며 집을 나가는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됐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는) 외박도 안 하는 앤데”라고 말하며 영상을 지켜보는 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가 대형 캐리어까지 동원해 도착한 낯선 집의 정체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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