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먼 나라 이탈리아로 가볼까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수용소에서 이탈리아인 포로가 쓴 엽서가 72년 만에 가족에게 전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교사가 우연히 길에 떨어진 이 엽서를 발견해 SNS에 올렸는데, 72년이 지나 이탈리아인 포로의 74살 사촌에게 극적으로 전달이 됐다고 합니다.
하도 답답한 소식이 많아 골라봤습니다.
먼 나라 이탈리아로 가볼까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수용소에서 이탈리아인 포로가 쓴 엽서가 72년 만에 가족에게 전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교사가 우연히 길에 떨어진 이 엽서를 발견해 SNS에 올렸는데, 72년이 지나 이탈리아인 포로의 74살 사촌에게 극적으로 전달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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