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서른 아홉 살이 된 이영애(김현숙 분)가 창업한 '이영애 디자인'에는 김혁규(고세원 분)가 이름을 올려 처형과 매제 간 특급 케미에 힘입은 활약을 예고했다.
배우 라미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서른 아홉 살이 된 이영애(김현숙 분)가 창업한 '이영애 디자인'에는 김혁규(고세원 분)가 이름을 올려 처형과 매제 간 특급 케미에 힘입은 활약을 예고했다.
배우 라미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