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그룹 디유닛과 그룹 지피 베이직으로 활동했던 제이니(janey)가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MBK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제이니와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이후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제이니의 활동에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니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08년 스위티 디지털 싱글 앨범 ‘So Sweet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그룹 ‘디유닛 멤버로, 2015년엔 그룹 ‘지피 베이직으로 활동했다.
한편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 다이아, 샤년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MBK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제이니와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이후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제이니의 활동에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니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08년 스위티 디지털 싱글 앨범 ‘So Sweet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그룹 ‘디유닛 멤버로, 2015년엔 그룹 ‘지피 베이직으로 활동했다.
한편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 다이아, 샤년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