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출산 100일 만에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돌아왔다.
2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방송인 정가은이 출연한다. 정가은은 지난 7월 딸을 출산한 지 100일만에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가은은 ‘백년손님 스튜디오에서 100일 된 딸 ‘소이의 사진도 공개했다. 출연자들이 정말 귀엽다. 그런데 아기는 왜 쌍꺼풀이 없나” 묻자 아기가 저희 친정엄마를 닮았다. 엄마가 성형 전 제 모습”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가은은 우리 아기가 50일부터 ‘엄마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딸 칭찬을 하며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 중인 성대현은 제가 영재 전문가인데 이런 게 바로 아기 엄마들이 흔히 갖는 착각”이라며 단호하게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가은과 정가은의 100일 된 딸 ‘소이의 모습은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출산 100일 만에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돌아왔다.
2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방송인 정가은이 출연한다. 정가은은 지난 7월 딸을 출산한 지 100일만에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가은은 ‘백년손님 스튜디오에서 100일 된 딸 ‘소이의 사진도 공개했다. 출연자들이 정말 귀엽다. 그런데 아기는 왜 쌍꺼풀이 없나” 묻자 아기가 저희 친정엄마를 닮았다. 엄마가 성형 전 제 모습”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가은은 우리 아기가 50일부터 ‘엄마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딸 칭찬을 하며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 중인 성대현은 제가 영재 전문가인데 이런 게 바로 아기 엄마들이 흔히 갖는 착각”이라며 단호하게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가은과 정가은의 100일 된 딸 ‘소이의 모습은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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