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여정, 무용으로 만든 아름다운 몸매 “험난하고 높기만하다”
입력 2016-10-26 11:22 
배우 조여정이 환상적인 뒷태를 자랑했다.

조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무용수의 몸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여 노력으로 가져보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무용의 길은 연기처럼 험난하고 높기만하다;; 이제 겨우 걸음마... 언젠가 자유롭게 춤추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홀터넥을 입은 채 등을 그대로 드러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탄탄한 등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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