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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잠실구장에서 러블리 매력 발산` [MK화보]
입력 2016-10-26 07:0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천정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모모가 비타민 가득한 시구, 시타를 펼쳤다.
25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모모는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선정돼 활약했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는 이날 LG의 승리를 위해 직접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시구하는 트와이스 지효

시타하는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 모모, 지효 "시구시타 마쳤어요

잠실에 뜬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트와이스 나연 "LG팬들 일어나세요

트와이스, 힘내요 LG

트와이스 쯔위 "상큼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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