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희욱-현주엽 `따봉` [MBN포토]
입력 2016-10-25 11:48 
[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국내 최초 스트릿볼 XTM '리바운드(연출 정호준)'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리바운드 코치 안희욱-주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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