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작품으로 재회한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표명했다.
2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병헌이 우민호 감독과 영화 ‘마약왕으로 다시 재회할 수도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중국과 일본에 마약을 팔아 번 돈으로 조선독립운동 자금을 댄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마약왕을 통해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이 ‘내부자들 이후로 다시 한 번 재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병헌은 2016년 하반기 영화 ‘마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2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병헌이 우민호 감독과 영화 ‘마약왕으로 다시 재회할 수도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중국과 일본에 마약을 팔아 번 돈으로 조선독립운동 자금을 댄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마약왕을 통해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이 ‘내부자들 이후로 다시 한 번 재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병헌은 2016년 하반기 영화 ‘마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