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지소프트 전 대표 226억 횡령
입력 2008-01-16 15:35  | 수정 2008-01-16 15:35
신지소프트는 전 대표이사 박 모씨와 이 모씨가 회사자금 226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측은 횡령금액은 대차대조표상 미수금으로 반영돼 있으며 전액 대손 처리했다며, 현재 피해금액 환수를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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