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 야구장 밝히는 환한 미소+우윳빛 피부
입력 2016-10-24 23: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황정음이 야구장을 밝혔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장을 찾아 일상을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을 한 황정음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