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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피한 문선재 `심판 합의 판정 결과 아웃` [MK포토]
입력 2016-10-24 22:0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4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벌어졌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NC 김태군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득점이 인정된 문선재는 합의 판정 결과 아웃으로 판정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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