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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장현식 `1실점 다행이야` [MK포토]
입력 2016-10-24 19:0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4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NC 장현식, 김태군이 1회말 2사 만루에서 LG 손주인을 상대로 위기를 넘기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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