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초슬림형 노트북 '맥북 에어'를 출시했습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샌프란시스코시내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 참석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컴퓨터 '맥북 에어'를 소개했습니다.
13.3인치 LED 모니터가 탑재된 '맥북 에어'의 무게는 약 1.36kg이며 가격은 1천7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샌프란시스코시내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 참석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컴퓨터 '맥북 에어'를 소개했습니다.
13.3인치 LED 모니터가 탑재된 '맥북 에어'의 무게는 약 1.36kg이며 가격은 1천7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