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용준 박수진 득남,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축하’
입력 2016-10-24 17: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득남소식에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많이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일본에도 발 빠르게 전해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연예면 메인을 장식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득남 소식 기사에는 "축하한다"는 댓글들과 함께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리플들이 이어지고 있다.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은 배용준은 과거 KBS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방영, '욘사마'란 애칭을 얻는 등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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