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용준♥박수진, 23일 득남…"산모·아기 모두 건강"
입력 2016-10-24 13:27 
배용준 박수진 / 사진=배용준 SNS
배용준♥박수진, 23일 득남…"산모·아기 모두 건강"


한류스타 배용준(44)이 아빠가 됐습니다.

배용준의 부인인 배우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24일 밝혔습니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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