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하균, ‘악녀’ 이어 ‘7호실’도 출연 확정 ‘열일 모드’
입력 2016-10-24 10: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신하균이 ‘악녀에 이어 ‘7호실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바쁜 스케줄을 이어간다.
신하균의 소속사 측은 24일 신하균이 최근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신하균은 지난 10월 크랭크인,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에 이어 ‘7호실까지 쉼 없는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7호실은 이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 흥행 명가 명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현재 주요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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