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 면접에서 첫 인상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가 지원자의 첫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삼고 있고, 30%가 첫 인상이 면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첫 인상에서 호감도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로는 얼굴표정이 32%로 가장 많았고 인사와 말할 때의 동작, 복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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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가 지원자의 첫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삼고 있고, 30%가 첫 인상이 면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첫 인상에서 호감도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로는 얼굴표정이 32%로 가장 많았고 인사와 말할 때의 동작, 복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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