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판듀’ 전인권, 이문세 경계 “너무 신경쓰인다”
입력 2016-10-23 18: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전인권이 이문세를 경계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이문세, 자이언티, 옥주현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전인권은 지난주 1승에 대해 SNS에 잘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더라”며 넘사벽이라는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유독 긴장이 된다며 이문세가 신경쓰인다”며 솔직히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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