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월 축제 중 많은 기대를 자아내고 있는 ‘제 12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늘(22일) 개막한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불꽃 쇼인 '제12회 부산 불꽃축제'는 오늘(22일) 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8만여 개의 불꽃 향연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으로부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나이아가라 불꽃은 광안대교에서 해수면까지 40m 길이로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지름이 400m에 달하는 초대형 불꽃도 공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불꽃쇼가 열리는 광안대교에서는 상층부는 4시 반부터 11시까지, 하층부는 7시 반부터 10시까지 전면통제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불꽃 쇼인 '제12회 부산 불꽃축제'는 오늘(22일) 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8만여 개의 불꽃 향연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으로부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나이아가라 불꽃은 광안대교에서 해수면까지 40m 길이로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지름이 400m에 달하는 초대형 불꽃도 공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불꽃쇼가 열리는 광안대교에서는 상층부는 4시 반부터 11시까지, 하층부는 7시 반부터 10시까지 전면통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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