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빈곳으로 밀어넣기 공격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 이재영이 빈곳으로 밀어넣기 공격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