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소변 테러’
입력 2016-10-20 17:06  | 수정 2016-10-20 17:18
부산 한 유흥업소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취객들을 상대로 절도와
폭행을 벌여 온 종업원 일당이
붙잡혔는데요.

만취해 잠들어 있는 취객 몸에
소변을 보는 몰상식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홍성의 유흥가에서는
조직폭력배들이 유흥업소에
인분을 투척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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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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