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도훈 감독 `강상재가 있어 든든합니다` [MK포토]
입력 2016-10-19 11:2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들과 대표선수들이 참석해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정영삼, 강상재와 함께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오는 22일 고양 오리온스와 전주 KCC전을 시작으로 대 장정에 들어간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