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니퍼 로렌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열애설
입력 2016-10-18 18: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사람이 비밀스럽게 만난다"며 사진을 공개한 더 선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렌스는 최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제니퍼가 대런 감독에게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 둘의 관계는 평범하진 않다"고 전했다.
양측은 열애설과 관련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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