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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쇼 360’ 세븐틴 우지, 이쯤 되면 천재작곡가?
입력 2016-10-18 11: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스타쇼 360 세븐틴 우지가 놀라운 음악 실력을 보였다.
우지는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 MC 이특이 자체제작돌로서 곡과 퍼포먼스도 만든다고 하더라. 천재 작곡가다”라고 소개하자 난 천재 작곡가라기 보단 바보 작곡가다. 언제나 바보는 더 노력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탁재훈은 우지씨 즉석에서 스타쇼360 로고송 제작이 가능하다 들었다”라며 로고송 제작을 요청했다.
우지는 키보드를 사용해 멜로디를 만들어 나가며 즉석 작곡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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