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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유지태 “3개월 있으면 프로볼러 됐을 것” 너스레
입력 2016-10-18 11:33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유지태가 자신의 볼링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스플릿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유지태, 이정현, 정성화, 이다윗 그리고 연출을 맡은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지태는 살면서 볼링을 딱 한 번 쳐봤다. 지금 최고 점수를 250까지 올려봤다. 공식적으로는 224점인가 그렇다. 나에게 3개월을 줬다면 프로볼러가 됐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촬영을 정말 빨리 하셨다. 그래서 너무 긴장이 됐다”며 그 안에서 긴장을 풀어줬던 게 이정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플릿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 볼링의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16일 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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